뉴욕 기반의 얼터너티브 팝 아티스트 EZI(이지)의 곡 「Naked」를 소개한다. 다크하고 몽환적인 멜로디 위에 상처받은 마음과 아이러니한 해방감을 도발적으로 묘사한 곡이다. 비참하게 부서지는 이별의 고통 속에서도 역설적으로 생생한 살아있음을 느끼며, 모든 것을 벗어던지고 온전한 자유를 갈망하는 화자의 아슬아슬한 감정선이 돋보인다. 솔직하고 거침없는 가사와 EZI의 나른하면서도 관능적인 보컬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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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 huh, nothing pretty is painless
Nothing more hot than a heart when its breaking
Uh huh, tears falling lets face it
Nothing more hot than a sad girl naked
아름다운 것치고 고통 없는 건 없어
부서져 내리는 심장만큼 끝내주게 매혹적인 것도 없지
눈물이 흐르네, 우리 인정할 건 하자
벌거벗은 슬픈 소녀만큼 ㄲ리는 건 없다는 걸
Looked me in the eye, and promised me you would be gentle
Everything was glass and beautiful inside your castle
There was once a time, you put me on the highest pedestal
Running from your mind and losing mine it was incredible
내 눈을 보며 다정하게 대하겠다고 약속했었지
네 성 안의 모든 건 유리처럼 투명하고 아름다웠어
한때 넌 나를 가장 높은 단상 위에 올려두기도 했지
네 마음에서 도망치고 내 마음을 잃어가는 것, 참 소름 끼치도록 환상적이었어
I was so alive and miserable
Dancing on the pain of letting go
It felt like dying
난 끔찍하게 비참하면서도 너무나 생생하게 살아있었어
너를 놓아버리는 그 고통 위에서 춤을 추며
마치 죽을 것만 같았지
Uh huh, nothing pretty is painless
Nothing more hot than a heart when its breaking
Uh huh, tears falling lets face it
Nothing more hot than a sad girl naked
아름다운 것치고 고통 없는 건 없어
부서져 내리는 심장만큼 끝내주게 매혹적인 것도 없지
눈물이 흐르네, 우리 인정할 건 하자
벌거벗은 슬픈 소녀만큼 ㄲ리는 건 없다는 걸
I take it off
Living wild
Sweat is dripping off my skin
Free as fuck
Sweet and soft
I just keep on breathing
난 다 벗어던져
거칠게 살아가는 거야
내 피부에선 땀이 뚝뚝 떨어지고
ㅅㅂ ㅈㄴ 거침없어
달콤하고 부드럽게
난 그저 계속 숨을 쉴 뿐이야
Stripping for me, stripping
My legs dripping its sweet, drippin'
날 위해 벗어, 허울을 벗어던져
내 다리엔 달콤한 것이 뚝뚝, 흘러내리지
Uh huh, nothing pretty is painless
Nothing more hot than a heart when its breaking
Uh huh, tears falling lets face it
Nothing more hot than a sad girl naked
아름다운 것치고 고통 없는 건 없어
부서져 내리는 심장만큼 끝내주게 매혹적인 것도 없지
눈물이 흐르네, 우리 인정할 건 하자
벌거벗은 슬픈 소녀만큼 ㄲ리는 건 없다는 걸
I take it off
Living wild
Sweat is dripping off my skin
Free as fuck
Sweet and soft
I just keep on
난 다 벗어던져
거칠게 살아가는 거야
내 피부에선 땀이 뚝뚝 떨어지고
ㅅㅂ ㅈㄴ 거침없게
달콤하고 부드럽게
난 그저 계속 나아갈 뿐
Uh huh, nothing pretty is painless
Nothing more hot than a heart when its breaking
Uh huh, tears falling lets face it
Nothing more hot than a sad girl naked
아름다운 것치고 고통 없는 건 없어
부서져 내리는 심장만큼 끝내주게 매혹적인 것도 없지
눈물이 흐르네, 우리 인정할 건 하자
벌거벗은 슬픈 소녀만큼 ㄲ리는 건 없다는 걸
I take it off
Living wild
Sweat is dripping off my skin
Free as fuck
Sweet and soft
I just keep on breathing
난 다 벗어던져
거칠게 살아가는 거야
내 피부에선 땀이 뚝뚝 떨어지고
ㅅㅂ ㅈㄴ 자유롭게
달콤하고 부드럽게
난 그저 계속 숨을 쉴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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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ked'는 물리적인 벌거벗음뿐만 아니라, 이별 후 감정적으로 무장해제된 취약한 상태(Vulnerability)를 은유한다.
- 'Nothing more hot than a sad girl naked'라는 도발적인 후렴구는, 슬픔과 비참함 속에서도 역설적인 아름다움과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화자의 심리를 보여준다.
- 'Free as fuck'은 억눌렸던 감정과 관계에서 해방된 날것의 자유를 욕설을 섞어 강렬하고 시원하게 내뱉는 곡의 킬링 파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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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I(이지, 본명 Esther Zynn)는 매혹적인 음색과 다크 팝 감성으로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이다.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스티브 매든(Steve Madden)이 설립한 레이블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발탁되며 화제를 모았고, 솔직하고 파격적인 주제를 자신만의 몽환적이고 트렌디한 사운드로 풀어내며 독보적인 궤적을 그리고 있다. 상처와 취약함마저 강렬한 예술로 승화시키는 그녀의 음악은 날것의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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