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의 싱어송라이터 아말카(Amalka)가 2023년에 발매한 곡 「Spasir (Սպասիր)」를 소개한다. 세련된 비트 위에 얹어진 쓸쓸하고도 몽환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이 곡은, 지나간 사랑을 잊지 못해 하룻밤만 더 기다려 달라고 애원하는 화자의 절절한 마음을 담고 있다. 가슴 시린 가사와 아말카 특유의 딥한 감성에 젖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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Գարունը տենց էլ չսիրեցի 가루느 텐츠 엘 츠시레치
Ինչ ունեի հետդ կորցրի 인츠 우네이 헤트드 코르츠리
Գարունը տենց էլ չսիրեցի 가루느 텐츠 엘 츠시레치
Սիրտս տարավ չփրկվեցի 시르트스 타라브 츠프르크베치
끝내 봄을 사랑하지 못했어
내가 가진 모든 걸 너와 함께 잃어버렸기에
끝내 봄을 사랑하지 못했어
마음을 빼앗긴 채, 난 구원받지 못했지
Դարձար իմ ցավի չափանիշ 다르자르 임 차비 차파니시
Ու հիմա իմ սրտին դու հականիշ 우 히마 임 스르틴 두 하카니시
넌 내 고통의 기준이 되었고
이제 내 마음과는 정반대의 사람이 되었네
Գետերը վարարում են 게테레 바라룸 엔
Ես էլ այլայլվում եմ 예스 엘 아일라일붐 엠
Հոգիս քանդվում է 호기스 칸드붐 에
Ես էլ խենթանում 예스 엘 헨타눔
강물이 넘쳐흐르듯
내 마음도 걷잡을 수 없이 어지럽고
영혼이 무너져 내리며
난 미쳐가고 있어
Սպասիր 스파시르
Մի գիշեր էլ սպասիր 미 기셰르 엘 스파시르
Մի անձրև էլ ապրենք 미 안즈레브 엘 아프렌크
Մի երգ էլ գրենք 미 예르그 엘 그렌크
기다려 줘
하룻밤만 더 기다려 줘
비를 한 번만 더 함께 맞고
노래를 한 곡만 더 함께 쓰자
Սպասիր 스파시르
Մի օր էլ ապրեմ 미 오르 엘 아프렘
Մի ժպիտ էլ զգամ 미 즈피트 엘 즈감
Ու դուռը փակեմ ճամփիդ 우 두르 파켐 참피드
기다려 줘
내가 하루만 더 살 수 있게 해 줘
네 미소를 한 번만 더 느끼게 해 줘
그러고 나면 네가 떠나갈 그 문을 닫을게
Էս քաղաքը, օդը, փողոցները հին 에스 카가크, 오드, 포고츠네르 힌
Ինձ հիշեցնում ա քեզ, մի քիչ էլ մեզ... 인즈 히셰츠눔 아 케즈, 미 키츠 엘 메즈
이 도시, 이 공기, 오래된 거리들
자꾸만 널 떠오르게 해, 그리고 조금은 우리의 옛 모습도...
Մեզ էլ դերեր էին բաժանել, 메즈 엘 데레르 에인 바자넬,
Ինձ էլ ուժեղն էր երևի ընկել՝ 인즈 엘 우제근 에르 예레비 은켈՝
ժամանակի հետ անցնեմ, 자마나키 헤트 안츠넴,
Էլ քո մասին չմտածեմ 엘 코 마신 츠므타쳄
우리에게도 각자의 역할이 주어졌었나 봐
내겐 아마 억지로 강해져야 하는 역할이 떨어졌겠지
시간의 흐름 속에 널 묻어두고
더 이상 널 생각하지 않아야 하는.
Հոգիդ էնքան խորն էր ու սիրուն 호기드 엔칸 호른 에르 우 시룬
Երազում էի մնաիր 예라줌 에이 므나이르
Լույս ու մութ չտարբերեինք 루이스 우 무트 츠타르베레인크
Ու իրարից չկշտանայինք 우 이라리츠 츠크시타나인크
네 영혼은 참으로 깊고 아름다웠어
네가 내 곁에 머물기를 꿈꿨지
빛과 어둠조차 분간하지 못한 채
서로를 끝없이 원하고 또 원하기를
Ու իրարից չկշտանայինք 우 이라리츠 츠크시타나인크
서로를 끝없이 원하고 또 원하기를
Ու թե թևեր առնեինք թռչեինք հեռու, 우 테 테베르 아르네인크 트르체인크 헤루
որ էլ իրար չկորցնեինք 보르 엘 이라르 츠코르츠네인크
Մենակ մի բան եմ երազում՝ 메나크 미 반 엠 예라줌
Մյուս կյանքում իրար գտնենք 뮤스 캰쿰 이라르 그트넨크
다시는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우리에게 멀리 날아갈 날개가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이제 내 꿈은 오직 하나뿐이야
다음 생에는 우리가 꼭 다시 찾아내기를.
Սպասիր 스파시르
Մի գիշեր էլ սպասիր 미 기셰르 엘 스파시르
Մի անձրև էլ ապրենք 미 안즈레브 엘 아프렌크
Մի երգ էլ գրենք 미 예르그 엘 그렌크
기다려 줘
하룻밤만 더 기다려 줘
비를 한 번만 더 함께 맞고
노래를 한 곡만 더 함께 쓰자
Սպասիր 스파시르
Մի օր էլ ապրեմ 미 오르 엘 아프렘
Մի ժպիտ էլ զգամ 미 즈피트 엘 즈감
Ու դուռը փակեմ ճամփիդ 우 두르 파켐 참피드
기다려 줘
내가 하루만 더 살 수 있게 해 줘
네 미소를 한 번만 더 느끼게 해 줘
그러고 나면 네가 떠나갈 그 문을 닫을게
Էս քաղաքը, օդը, փողոցները հին 에스 카가크, 오드, 포고츠네르 힌
Ինձ հիշեցնում ա քեզ, մի քիչ էլ մեզ... 인즈 히셰츠눔 아 케즈, 미 키츠 엘 메즈
이 도시, 이 공기, 오래된 거리들
자꾸만 널 떠오르게 해, 그리고 조금은 우리의 옛 모습도...
Սպասիր 스파시르
Մի գիշեր էլ սպասիր 미 기셰르 엘 스파시르
Մի անձրև էլ ապրենք 미 안즈레브 엘 아프렌크
Մի երգ էլ գրենք 미 예르그 엘 그렌크
기다려 줘
하룻밤만 더 기다려 줘
비를 한 번만 더 함께 맞고
노래를 한 곡만 더 함께 쓰자
Սպասիր 스파시르
Մի օր էլ ապրեմ 미 오르 엘 아프렘
Մի ժպիտ էլ զգամ 미 즈피트 엘 즈감
Ու դուռը փակեմ ճամփիդ 우 두르 파켐 참피드
기다려 줘
내가 하루만 더 살 수 있게 해 줘
네 미소를 한 번만 더 느끼게 해 줘
그러고 나면 네가 떠나갈 그 문을 닫을게
Էս քաղաքը, օդը, փողոցները հին 에스 카가크, 오드, 포고츠네르 힌
Ինձ հիշեցնում ա քեզ, մի քիչ էլ մեզ.. 인즈 히셰츠눔 아 케즈, 미 키츠 엘 메즈..
이 도시, 이 공기, 오래된 거리들
자꾸만 널 떠오르게 해, 그리고 조금은 우리의 옛 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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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카(Amalka, 본명 아말리아 마르가랸)는 1995년생 아르메니아의 팝/얼터너티브 싱어송라이터이다. 우크라이나의 ‘X-Factor’, 러시아의 ‘The Voice’ 등 유명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의 아르메니아 국가대표 선발전인 ‘Depi Evratesil’에서도 큰 활약을 펼쳤다. 깊고 소울풀한 보컬과 진정성 있는 자작곡 능력으로 아르메니아 대중음악 씬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특유의 이국적이고 매혹적인 감성으로 전 세계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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